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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Autumn  |  2014.06.18 11:23



지각쟁이라서 또 이제야 왔어요. 밀린것을 빨리 올려야 좀 여유롭게 보실수 있도록 될텐데.

저는 언제쯤이면 글을 쓰는것에 익숙해질까요?

벌써 십년가까이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쓰는것에 서툴러요.





회사가 가로수길로 이전한뒤 꽤나 자주 먹었던 소프트리의 벌꿀칩 아이스크림.

사실 벌꿀칩보다 진한맛의 아이스크림이 너무너무 좋아요.




지금은 없어진 파티시에.






윤과 함께 브런치.







디저트로는 고디바!






셀프 젤 네일에 한참 빠져있을때네요. 

시원한 터콰이즈 컬러.






팥빙수도 꽤 많이 먹었어요.

우유맛이 진한 시원한것이면 무엇이든 잘 먹는것 같아요 :D







그리고 어김없이 let's' Rock Festival!







올해는 아름이와 함께 화관을 만들어서 쓰고 갔어요.

아름이 사진은 올리지 말라고 해서 못올리지만 (;_;) 제가 직접 만든 화관이예요.







이런 모습으로 스냅 잡지에도 찍히고.

돗자리에서 여유롭게 이야기 하고 사진도 찍고, 낮잠을 한참 자고 

느즈막히 일어나서 라이브를 봤어요.









내사랑 아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밴드 넬.











무더운날에는 랭면! 그리고 디저트로는 소프트리 :-)







오랫만에 텟팬에서 시원한 아사히 맥주.







가을인데 너무 여름느낌으로 해버려서 금방 떼어버렸던 셀프 젤네일이예요.

너무 바다같은 느낌이라서 금방 떼었었어요.







카페 몹시의 초콜릿케이크.










축하하는 날에는 와인과 꽃을.











신사동에도 생긴 마카롱.

마카롱 뿐만아니라 케이크도 맛있어요.









윤과 함께 런치.

비비드한 컬러와 잘 어울리는 윤.







너무 마음에 들었던 의자.

오리엔탈 빈티지.










항상 사이좋게 지내고 있는 도쿠다 패밀리의 치짱과 도쿠다상.

히나카의 첫 돌잔치에 함께 했어요.

귀여운 히나짱 :D








날씨가 좋은 낮에는 한가롭게 산책도 하고.







잠시 크롬하츠에 빠져 있었어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던 아름이랑 피크닉.

날씨가 좀 추웠지만 즐거웠어요.

넘어져서 다리에 멍이 (x_x)






밤의 한강은 참 차분하죠.

이럴때 서울에 살고있는것이 좋아요.











또 용대네 마당에서 바비큐!

일년에 두번쯤은 용대에 마당을 빌려서 바비큐를 하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노래와 맛있는 음식, 시원한 맥주! 

힐링 힐링!










사랑하는 아미가 나고야에서 서울로 놀러왔어요.

정말 정말 자주 만나던 아미인데,

요즘은 자주 만나지 못해서 슬퍼요.

아미 만나러 나고야로 놀러 가고싶어요.





아미에게 선물했던 함께 찍은 사진과 마카롱.

항상 달콤한 추억을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이번엔 내가 나고야에 만나러 갈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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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2013 @Fukuoka, Japan  |  2014.01.21 01:14



 

2013년 12월에는 처음으로 엄마에게 온천여행을 선물 했어요.

항상 혼자만 다니다가 누군가를 안내하고 통역하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는걸 깨닫게 된 여행이기도 했고,

엄마랑 한번 싸우기도 했지만 항상 걸을때마다 팔짱 껴주고, 손잡아주는 엄마가 옆에 줄곧 계셔서,

즐겁고 행복했던 여행이었어요.

 

2013年12月には初めてお母さんに温泉旅行をプレゼントしました。

いつも一人で旅をした人ですので、誰かを案内して通訳するのはとても難しいことであると認識された旅行だったし
お母さんと一度ケンカもあったが、ずっとそばにお母さんが居てくれて、楽しくて幸せだったでした。

 

 

 

사실 출발 직전까지 감기 기운때문에 반쯤 죽어있었어요....

오랫만에 인천공항으로 출국!

 

実は出発直前まで風邪半分死んでいました…
久しぶりに仁川空港出国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면 모두가 찍는다는 그 인증샷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여행 시작!

 

福岡空港に到着すると、みんな撮ってるその証明写真から福岡旅行開始

 

 

 

 

체크인 하고, 점심먹고 조금 돌아다니면서 쇼핑을 하다가 후쿠오카 타워와 모모치 해변엘 갔어요.

チェックインして、お昼ご飯を食べてちょっと歩きながらショッピングして、

タクシーで福岡タワーとSeaside Momochiへ!

 

 

 

 

결혼식이 한창이었던 모모치 해변의 마리존.

반짝반짝 너무 예쁜곳이었어요.

 

結婚式をやっていた、Seaside Momochi

きらきらしてとても綺麗な所でした☆

 

 

 

그래서 텐션이 엄청 올랐습니다.....ㅎㅎㅎㅎ

 

それですっごいテンションあがりました(笑)

 

 

 

 

 

 

 

마리존 쪽에서 바라본 후쿠오카 타워.

 

福岡タワー。

 

 

 

 

 

 

 

해변을 걸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어요.

춥지 않고 시원했어요.

 

고교생 두명이 바닷가를 걸으면서

**군~ 나 너를 정말 좋아해! 이런 소리 지르는걸 들으면서

아- 청춘이네- 같은 생각을 해가면서....

나는 고등학교때 연애도 안하고 뭘 한거지........(..)

 

歩きながらいろんなことについて考えてみました。

寒くなかったし、風が気持ちよかったです。

 

学生二人が海に向かって
「**君~私は**君のことが本当に好きだよ~」と叫んでるのを聞いて、

あー青春だねーと思いました(笑)

あたしは学生時代にあんな恋もしてなかったので…(笑)

まったく興味がなかったんですね(笑)

 

 

 

 

 

 

후쿠오카 타워의 야경.

어딜 봐도 커플밖에 없어서 좀 쓸쓸한 마음도 들었지만, 너무 아름다웠어요.

고소 공포증이 있는 엄마는 무서워서 헤롱헤롱(@_@)

 

외국인이라서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었어요.

지상에서 234m 높이의 후쿠오카 타워!

 

福岡タワーの夜景。
どこを見てみカップルしかいなくてちょっとさびしかったけど、すごい綺麗でした。

高いところが苦手なお母さんは怖すぎてなきそうでしたが(笑)

234mって確かに高いんですね(> <)

 

 

 

 

 

크리스마스 풍으로 외관이 반짝반짝 빛나던 후쿠오카 타워.

 

 

 

 

* * * * * * * * * * *

 

 

 

 

 

온천후에는 역시 우유!

커피를 못마셔서 조금밖에 못마셨어요.

 

 

 

점심때쯤부터는 온천 마을인 유후인을 구경하러 갔어요.

비가 굉장히 많이 와서 가는데만 두시간 오십분.........................

조용하고 예쁜 조용한 마을이었어요.

거짓말처럼 비도 멈춰서, 천천히 걸으면서 동네를 둘러봤어요.

 

 

 

 

 

 

 

사실 이 작은 가게를 보러 가는 분도 계실 만큼 인기가 많은 도토리의 숲.

토토로 굿즈를 파는 가게예요.

 

 

다들 사진찍고 계시길래 저도 한장.

 

 

 

 

 

 

 

유후인은 정말 조용하고 작고 예쁜동네로,

천천히 생각하면서 산책하는걸 좋아하는 제게 너무 마음에 드는 곳이었어요.

 

 

 

 

 

긴린코 호수 쪽으로 걷다보니 후쿠오카 플로랄 빌리지에.

 

 

 

 

 

유럽풍으로 꾸며 놓은 테마 공원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문구인 KEEP CALM AND CARRY ON.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이 앞에서 한장.

 

 

 

 

 

 

 

빨간 클래식 미니가 귀엽죠?

전체적으로 귀엽게 꾸며놓은 곳이었어요.

 

 

 

 

 

또 걷다보니 비가 오락가락.

그리고 기다리던 긴린코 호수에 도착했어요.

 

새벽이나 아침 일찍이 아니면 볼 수 없다는 물안개가, 비로 인한 온도차이로 피어오르고 있었어요.

동화 세계에 온 것 처럼 아름다운 풍경.

 

 

 

 

 

 

 

 

오길잘했어.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중에 머릿속이 복잡해지면, 천천히 온천하고 산책하고, 그렇게 하고싶어요.

 

 

 

 

 

돌아가는 길에는 비허니 아이스크림.

저는 유자맛, 엄마는 오리지널 비허니 아이스크림을.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한국에 있는 소프트리도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먹는 정도였는데

비허니 아이스크림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_;)

 

그리고 또 돌아가서 온천하고, 숙면.

사진은 찍을수 없었지만 노천탕에 몸 담그고 조금 어질어질한 상태로 앉아있으면

시원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 * * * * * * * * * *

 

돌아가는날에는 다자이후로.

학문의 신을 모시고 있는 신사인 다자이후는, 수험생들이 많이 가는 곳이예요.

 

 

 

 

 

한국분이 친절하게도 찍어주셨어요.

하나도 안닮은 모녀지요?

 

 

 

 

 

 

 

수학여행을 온 중학생들이 와글와글.

 

 

 

 

 

 

좋아하는 금붕어.

 

 

 

 

 

 

제가 빈 소원은,

"평생을 공부하는 디자이너가 될 수 있도록."

학문의 신이여, 제가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여기서 뽑은 오미쿠지는 평범한 길

 

 

 

 

 

 

 

 

 

 

 

 

 

 

 

 

 

 

 

여행이라는건, 항상 많은걸 버리고 또 얻어오는 것 같아요.

낯선곳을 여행하며 얻은 감정으로, 작품을 만들고 집중하고, 또 떠나고 싶으면 훌쩍 떠나곤 해요.

지금은 가까운 아시아 정도지만 더 많은곳을, 경험하고 보고싶어요.

 

더 많은 포용력을, 더 많은 크리에이티브를.

 

 

 

 

<日本の方へ>

友達のために日本語も書いてますが、

ちるきは本格的に日本語を勉強したことも、習ったこともないので、

間違えたところが多いと思いますが、理解してくださいませ(;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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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second quarter #2  |  2014.01.19 22:54



고등학교때 친구들끼리 모여서 용대네 집 마당에서 바비큐!

여름은 역시 바비큐죠!

엄-청 즐겁고 맛있게 먹었어요!

 

高校の時の友達とヨンダイ家でバーベキュー
夏はやっぱりバーベキューですよね
すんごい楽しくおいしく食べました

 

 

 

<日本の方へ>

友達のために日本語も書いてますが、

ちるきは本格的に日本語を勉強したことも、習ったこともないので、

間違えたところが多いと思いますが、理解してくださいませ(;_;)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만나면, 미술고등학교를 다닐때의 추억이 언제나 새록새록.

오래된 친구들은 항상 고맙고 감사하는 존재예요.

행복했던 여름!

 

高校の時の友達に会ったら美術高校に通ってた時の思い出がいっぱいです
付き合いの長い友人は、常にありがたく感謝する存在です
幸せだった

 

 

 

 

 

 

 

여전히 셀프 네일아트에 빠져있어요.

 

相変わらずセルフネイルにはまってます。

 

 

 

 

 

 

예쁜 카네이션.

 

 

 

 

 

 

 그리고 2013년에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엄-청 기대하고 간 Fall out boy!

 

そして2013年にもPentaport Rock fesに行ってきました!

すーごいお楽しみにしてたFall out boy!

 

 

 

 

 

 

한낮의 불더위는 진짜 지옥이었어요... 목덜미가 빨갛게 다 타서,

메인 스테이지로 텐트 이동한 후 기절해서 누워있었어요

 

昼間の暑さは本当にやばかった…

首は全部赤くなってるし日焼けで痛かったです(;_;)

メインステージに行ってずっと夕方まで姉と寝てました。

 

 

 

 

 

 

 

 

 

 

스태프에게 받은 칵테일.

귀여웠어요

 

Staffさんがかわいいカクテルをくれました☆
可愛かったです

 

 

 

 

 

 

항상 사이좋게 지내는 정은언니랑.

 

ずっと仲良しのHobak姉(バンドStoryseller Ba.)

 

 

 

 

 

 

 

 

 

기다리고 기다렸던 Fall out boy.

라이브에 좀 기복이 있었지만 전 워낙 좋아하는 밴드라서

춤도 추고 신나게 놀았어요!

 

待ってましたーFall out boy!

すごい好きで、お楽しみにしてたバンドで

ちるきとHobak姉はずっとダンスダンスでした(笑)

 

 

 

 

 

피날레는 역시 불꽃놀이!

 

フィナーレは、やはり花火☆

 

 

 

 


여름은 음악이 언제나 함께 해서 행복해요.

락앤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 행복했어요.

 

夏はいつも音楽と一緒で幸せです。

Rock and roll!好きな人々と一緒で、もっと幸せでした!

ありがとー☆

 

 

 

 

 

 

 

 

 

 

 

가끔은 이런 그림도.

 

たまにはこんな絵も描いてます。

 

 

 

 

 

 

 

 

 

 

 

 

 

 

 

 

 

 

 

 

 

 

 

 

 

 

 

 

 

 

 

 

 

 

 

 

오사카에서 밋코상이 놀러오셨어요!

빙수도 엄청 먹고 신나는 하루!

오사카 놀러가고 싶어요 (;_;)

 

大阪赤らみっこさんとまどかさんがソウルに遊びに来てくれました☆

パッピンスにはまった旅(笑)

ちるきも大阪に行きたいです!

 

 

 

 

 

머리를 15cm정도 잘라봤어요.

 

髪を15cmくらい切ってみました。

 

 

 

 

 

 

 

 

자주 가는 홍대의 토끼가 가득한 카페,

나의 작은 카페.

 

ここのインテリアかわいくてよく行ってます。

 

 

 

 

여름, 여름, 여름. 뜨겁고 열정적인 여름.

올 여름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벌써부터 두근두근 해요.

 

、夏、夏。熱く情熱的な夏。
今年の夏には、どのようなものでしょうか?
もうワクワク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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